지하철이 근처에 있어 맨하튼으로의 접근성은 좋습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여 뉴욕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그러나 호텔에 칫솔, 치약, 슬리퍼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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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이 근처에 있어 맨하튼으로의 접근성은 좋습니다.
비교적 가격이 저렴하여 뉴욕여행자에게 추천합니다.
그러나 호텔에 칫솔, 치약, 슬리퍼가 없습니다.
사실 이 호텔에서 묵게된 이유는 저렴한 가격 때문이었습니다. (1박에 Tax포함 139$)
묵고나니 저렴한 가격 대비 시설이 아주 훌륭하였고 또 시내로의 접근성 또한 만족스러웠습니다.
이 곳은 타임스퀘어에서 N, Q선을 타고 6정거장, 39th Ave역 바로 앞에 호텔이 위치해 있습니다. (롱 아일랜드 시티 지역이고, 지하철 요금은 1회 2.5$입니다. 뉴욕은 지하철이 24시간 운행되기에 이동시 크게 불편함이 없습니다.) 호텔 주변이 크게 번화하지는 않았지만 작은 식료품가게가 있어 크게 불편하지는 않았습니다.
호텔이 지어진지 얼마 되지 않아 시설이 굉장히 깔끔하고, 방 또한 넓습니다. suite 호텔이라 주방도구까지 모두 갖추어져 있으며 조식과 와이파이 또한 무료입니다. 로비에 물, 커피, 티가 항상 구비되어 있으며 직원들도 굉장히 친절하였습니다.
맨하튼 내의 체인 호텔들의 가격이 부담되시는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