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Jet Blue 항공사를 이용하였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기내 승무원들이 젊고 상냥했습니다. 스낵과 음료수도 무제한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좌석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처음으로 Jet Blue 항공사를 이용하였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기내 승무원들이 젊고 상냥했습니다. 스낵과 음료수도 무제한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좌석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21,249건의 리뷰 중 4-8
일반적인 미국 국내선의 느낌입니다. 좌석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고 폭도 좁아서 장시간의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미국 인종차별의 끝판왕을 JETBLUE에서 경험함.
샌디에이고에서 뉴욕까지 편안한 여행을 위해 추가 차리를 내고 1등석 자리에 앉았음.
간식 서비스 때 배가 고프지 않아 나중에 달라고 하고 비행 중 음료를 요청함. (다른 승객들도 서비스 시간 외에 별도의 간식과 음료를 주문하던 상태였음)
그랬더니 너가 아까 안먹는다고 했는데 왜 달라고 하냐고 직원이 말함. 그래서 아까는 목이 마르지 않아서 나중에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냐 이랬더니 그제서야 매우 뚱한 표정으로 음료 서비스함. 음료 및 간식을 나에게 던지듯이 서빙을 하고 윽박지르는 듯한 태도로 서빙을 하여 내 주변 승객들도 나를 매우 불쌍하게 쳐다 봄. 친구와 같이 탔는데 그 친구에게도 차별적인 행동을 하여 굉장히 불쾌했다고 함. 비행기 탑승부터 내릴 때까지 그 여자 직원 덕분에 매우 불편하고 기분이 더러웠음
비행 후 아시안인에 대한 인종차별 관련하여 직원 이름과 함께 JETBLUE에 항의 메일을 보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이런 식으로 아시안인을 개무시하는 서양인은 처음이었음.
편하게 가기 위해 돈 더 주고 탔는데 진짜 돈 아까웠음.
미국 국내선을 이용했는데 예매할때 튕겨서 어렵게 예매성공했다.
공항도착시 체크인 카운터에서 직원들이 친절하였지만
도착지의 날씨로 인해 1:30분의 연착이 있어 다음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델타 이용하려 했는데 직항이 없어서 제트블루 이용했어요. 그냥 저가 항공이예요. 서비스나 항공기도 딱 저가 항공이구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비행기 이륙하고 스낵이랑 음료 나눠주고 직원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도미니카 도착하니까 공항 빠져나갈때 10불씩 받더라구요. 그리고 뉴욕돌아올때 짐 가방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50불이나 내야한다고 해서 냈습니다. 뉴욕에서 갈때는 20불 냈거든요. 후진국 방문하면 가끔 겪는 황당한 사유인데 어쩌겠어요. 돈 안내면 안보내주는데.. 그런점에서는 항공사가 제데로 공지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