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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t Blue Good”
JetBlue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17년 12월 30일

처음으로 Jet Blue 항공사를 이용하였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기내 승무원들이 젊고 상냥했습니다. 스낵과 음료수도 무제한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좌석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여행 날짜: 2017년 12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sung58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2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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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49건의 리뷰 중 4-8

리뷰 게시 날짜: 2017년 12월 6일

일반적인 미국 국내선의 느낌입니다. 좌석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고 폭도 좁아서 장시간의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여행 날짜: 2017년 10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체크인 및 탑승
1  Yunki K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7년 6월 10일

미국 인종차별의 끝판왕을 JETBLUE에서 경험함.
샌디에이고에서 뉴욕까지 편안한 여행을 위해 추가 차리를 내고 1등석 자리에 앉았음.
간식 서비스 때 배가 고프지 않아 나중에 달라고 하고 비행 중 음료를 요청함. (다른 승객들도 서비스 시간 외에 별도의 간식과 음료를 주문하던 상태였음)
그랬더니 너가 아까 안먹는다고 했는데 왜 달라고 하냐고 직원이 말함. 그래서 아까는 목이 마르지 않아서 나중에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냐 이랬더니 그제서야 매우 뚱한 표정으로 음료 서비스함. 음료 및 간식을 나에게 던지듯이 서빙을 하고 윽박지르는 듯한 태도로 서빙을 하여 내 주변 승객들도 나를 매우 불쌍하게 쳐다 봄. 친구와 같이 탔는데 그 친구에게도 차별적인 행동을 하여 굉장히 불쾌했다고 함. 비행기 탑승부터 내릴 때까지 그 여자 직원 덕분에 매우 불편하고 기분이 더러웠음
비행 후 아시안인에 대한 인종차별 관련하여 직원 이름과 함께 JETBLUE에 항의 메일을 보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이런 식으로 아시안인을 개무시하는 서양인은 처음이었음.
편하게 가기 위해 돈 더 주고 탔는데 진짜 돈 아까웠음.

여행 날짜: 2016년 8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2  KATY_MK_P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7년 2월 14일

미국 국내선을 이용했는데 예매할때 튕겨서 어렵게 예매성공했다.
공항도착시 체크인 카운터에서 직원들이 친절하였지만
도착지의 날씨로 인해 1:30분의 연착이 있어 다음 일정에 차질이 생겼다.

여행 날짜: 2017년 1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youga1236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6년 9월 20일

델타 이용하려 했는데 직항이 없어서 제트블루 이용했어요. 그냥 저가 항공이예요. 서비스나 항공기도 딱 저가 항공이구요. 대체적으로 만족합니다. 비행기 이륙하고 스낵이랑 음료 나눠주고 직원들 서비스도 만족스러웠어요. 다만 도미니카 도착하니까 공항 빠져나갈때 10불씩 받더라구요. 그리고 뉴욕돌아올때 짐 가방이 크다는 이유만으로 50불이나 내야한다고 해서 냈습니다. 뉴욕에서 갈때는 20불 냈거든요. 후진국 방문하면 가끔 겪는 황당한 사유인데 어쩌겠어요. 돈 안내면 안보내주는데.. 그런점에서는 항공사가 제데로 공지를 해야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여행 날짜: 2016년 6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zizibe2486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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