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석마다 모니터도 있고( 조작 불가능하고 광고만 나오지만) 무료로 기내에서 와이파이도 사용 가능한거 생각하면 저가항공사라고 생각이들진 않음
콜라 스프라이트등 음료수 무료제공하고 초코쿠키도 줍니다.
상당히 만족했었어요
좌석마다 모니터도 있고( 조작 불가능하고 광고만 나오지만) 무료로 기내에서 와이파이도 사용 가능한거 생각하면 저가항공사라고 생각이들진 않음
콜라 스프라이트등 음료수 무료제공하고 초코쿠키도 줍니다.
상당히 만족했었어요
21,249건의 리뷰 중 2-6
아들 둘을 데리고 간 올란도 여행인데 제트 블루는 평소와 같이 적절한 가격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음. 셀프 체크인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으며 기내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제공해 주었고 (점심은 JFK 공항에서 간단하게 먹었음) 기내 WIFI 도 괜찮았음. 좌석은 다른 미국 항공사에 비해 넓은편이고 편했음. 승무원들이 대부분 친절했는데 승무원 한명이 약간 뚱했음. 비행편이 만석이라 약간 답답했던 거 말고는 대체로 만족함.
처음으로 Jet Blue 항공사를 이용하였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기내 승무원들이 젊고 상냥했습니다. 스낵과 음료수도 무제한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좌석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미국 국내선의 느낌입니다. 좌석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고 폭도 좁아서 장시간의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미국 인종차별의 끝판왕을 JETBLUE에서 경험함.
샌디에이고에서 뉴욕까지 편안한 여행을 위해 추가 차리를 내고 1등석 자리에 앉았음.
간식 서비스 때 배가 고프지 않아 나중에 달라고 하고 비행 중 음료를 요청함. (다른 승객들도 서비스 시간 외에 별도의 간식과 음료를 주문하던 상태였음)
그랬더니 너가 아까 안먹는다고 했는데 왜 달라고 하냐고 직원이 말함. 그래서 아까는 목이 마르지 않아서 나중에 달라고 요청하지 않았냐 이랬더니 그제서야 매우 뚱한 표정으로 음료 서비스함. 음료 및 간식을 나에게 던지듯이 서빙을 하고 윽박지르는 듯한 태도로 서빙을 하여 내 주변 승객들도 나를 매우 불쌍하게 쳐다 봄. 친구와 같이 탔는데 그 친구에게도 차별적인 행동을 하여 굉장히 불쾌했다고 함. 비행기 탑승부터 내릴 때까지 그 여자 직원 덕분에 매우 불편하고 기분이 더러웠음
비행 후 아시안인에 대한 인종차별 관련하여 직원 이름과 함께 JETBLUE에 항의 메일을 보냄.
여러 나라를 돌아다니면서 이런 식으로 아시안인을 개무시하는 서양인은 처음이었음.
편하게 가기 위해 돈 더 주고 탔는데 진짜 돈 아까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