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저가항공보다 좌석도 훨~~씬 넓고 기내에서 비행중 와이파이도 가능합니다. 한국 저가항공은 음료, 과자 다 돈내고 사먹어야 되는데, 제트블루항공은 서비스로 음료, 과자 기본으로 줍니다.
일단 좌석이 저가항공치고 넓고 편합니다.
한국 저가항공보다 좌석도 훨~~씬 넓고 기내에서 비행중 와이파이도 가능합니다. 한국 저가항공은 음료, 과자 다 돈내고 사먹어야 되는데, 제트블루항공은 서비스로 음료, 과자 기본으로 줍니다.
일단 좌석이 저가항공치고 넓고 편합니다.
21,249건의 리뷰 중 1-5
좌석마다 모니터도 있고( 조작 불가능하고 광고만 나오지만) 무료로 기내에서 와이파이도 사용 가능한거 생각하면 저가항공사라고 생각이들진 않음
콜라 스프라이트등 음료수 무료제공하고 초코쿠키도 줍니다.
상당히 만족했었어요
아들 둘을 데리고 간 올란도 여행인데 제트 블루는 평소와 같이 적절한 가격에 적절한 서비스를 제공해 주었음. 셀프 체크인으로 시간을 절약할 수 있었으며 기내에서는 간단한 음료와 스낵을 제공해 주었고 (점심은 JFK 공항에서 간단하게 먹었음) 기내 WIFI 도 괜찮았음. 좌석은 다른 미국 항공사에 비해 넓은편이고 편했음. 승무원들이 대부분 친절했는데 승무원 한명이 약간 뚱했음. 비행편이 만석이라 약간 답답했던 거 말고는 대체로 만족함.
처음으로 Jet Blue 항공사를 이용하였는데, 기대 이상이었습니다. 우선 기내 승무원들이 젊고 상냥했습니다. 스낵과 음료수도 무제한으로 제공해 주었습니다. 좌석도 넓은 편이었습니다.
일반적인 미국 국내선의 느낌입니다. 좌석은 약간 오래된 느낌이고 폭도 좁아서 장시간의 비행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