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 도착한 것은 밤이라 어두워서 호텔 전경을 잘 볼 수 없었는데 아침에 일어나서 깜짝 놀랐습니다. 호텔 뒤, 옆에는 거대한 바위가 있고 멀리 모뉴먼트 계곡의 메사, 뷰트, 스파이어 (바위 종류, 형태로 분류) 의 실루엣이 보여서 환상적. 발코니에서 이 경치를 즐길 수 있습니다. 호텔에서의 식사도 맛있고 양도 많았습니다. 객실 자체는 보통 호텔. 청결해서 쾌적한 체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 호텔에서 머뉴먼트 계곡을 근처에서 볼 수 있는 곳 (더 뷰 호텔 주변) 까지는 차로 10분도 걸리지 않습니다. 도중에 흩어져 있는 뷰트 이외에는 아무것도 없는 넓은 황야가 이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