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19때문인지 오전 8시부터 오후 2시까지만 운영함,
모르고 2시 15분쯤 가서 문앞에서 서성거렸는데
갑자기 사장님으로 보이는 분이 문은 닫았는데
스무디 정도는 만들어줄 수 있다며, 만들어주시고
돈도 안받고 리조트까지 데려다주심.
기본적으로 친절이 묻어 있는 사람들인듯
그리고 방탄소년단이 문닫고 먹고 갔었다는 이야기도 해주심.
다음에 아사이볼이랑 펜케익 먹으러가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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