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그베네딕트를 맛보려고 일부러 오픈테이블에서 예약하고, 9시경 방문하였습니다.
아침인데도 기다리는 사람들이 많아 기대감에 부풀었는데요..
막상 먹어보니 특별히 맛있다는 생각은 들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함께 시킨 주스가 비싸지만 맛은 있었습니다..
이 근처에 관광 동선이 있다면 모를까 굳이 일부러 찾아볼곳은 아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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