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쿠키라고 해서 프랑스식의 작은 쿠키를 생각했었는데, 남자 손바닥 크기 정도로 스콘 느낌의 빵에 더 가깝다. 초콜릿칩 월넛쿠키를 꼭 먹어보길 바란다. 달달한 디저트를 좋아한다면 다크초콜릿 피넛버터 쿠키에도 도전해 보시기를. 오픈이 8시 인데가게 오픈 전부터 긴 줄을 서 있는 베이커리이다. 위치가 애매한 곳에 있어서 찾기 힘들 수도 있지만 줄을 보면 금방 눈에 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