짭니다 짜요... 후기에서 본 것 과 마찬가지로요. 하지만! 맛있어요. 맥주 한 잔 시켜서 먹으니까 잘 넘어가더라구요! 저는 라스트오더 시간 즈음 가니까 웨이팅도 거의 없고 바로먹을 수 있었어요.
게다가.. 운좋게 사장님이 계시니 뭔가 든든한 느낌도?ㅋㅋ 2인석은 협소하긴 한데 (피자가 너뮤 커서요...) 서비스도 괜찮았고 가격도 저렴했어요!
꼭! 가야한다? 는 아니지만 브루클린 들렸는데 간단하게 해결하고 싶을 때 가보면 괜찮을 것 같아요.
저는 1hotel을 잡았었는데 걸어서 3분 거리라 신나게 먹고 숙소로 돌아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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