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착했을 때 프론트 대응도 훌륭했고 호텔 생활도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침대는 더블이었는데 질이 좋은 침대여서 잠도 기분좋게 잘 수 있었습니다.
아침식사도 아주 맛있었고 발리의 과일도 마음껏 맛볼 수 있었습니다.
낮시간에는 멋진 풀장에서 여유롭게 지냈는데, 아내는 스파가 너무 좋았다고 완전 감격했습니다.
텔레비전도 없어서 편안한 기분으로 여유롭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에도 꼭 가고 싶습니다.
스텝들 대응도 정말 훌륭했으므로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편안함을 추구하시는 분께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싶은 호텔입니다.
침대 앞에는 커다란 창문이 있어, 거기서 보이는 계곡 풍경을 오랜 시간 바라보며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습니다.
방은 일상을 잊어버릴 수 있도록 텔레비전은 놓여 있지 않았고, Ipod를 접속시킬 수 있는 스피커 뿐이었습니다. 좋아하는 음악과 멋진 풍경으로 더할나위 없이 멋진 시간을 보낼 수 있습니다!
호텔 조식은 세련된 카페에서 먹었는데, 발리 풍을 원하시는 분 타입은 아닙니다.
호텔 투숙객은 서양인들이 많은것 같았습니다. 스텝들도 모두들 친절했습니다.
신혼여행 가서 2박 했습니다. 투숙객은 서양인들이 많았습니다. 조용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전망 좋은 유명한 풀장과 밤이 되면 켜지는 은은한 조명에, 재떨이까지 정말 구석구석까지 멋진 호텔이었습니다. 편의도구인 비누도 천연소재라 좋았습니다. 스텝들은 모두들 싹싹했습니다. 룸 서비스도 최고로 맛있었는데, 직접 만든 쿠키가 숙박 기간중에 방에 놓여 있었는데, 정말 맛있었습니다. 또, 아침식사 메뉴가 풍부했고 발리 체재중에 먹은 것중 가장 맛있었습니다. 다음에는 호텔 안에 있는 스파와 요가 교실에도 참가해 보고 싶습니다.
우브드에 있는 호텔인데, 시가지에서 떨어져 있어 쇼핑 중심으로 여행하기에는 불편할것 같았습니다.
실내는 아주 세련되면서 차분한 분위기였습니다.
텔레비전도 없고 정말 자연 속에 융화된 듯한 호텔입니다. 풀장 디자인도 멋졌습니다.
호텔에서 편안하게 쉬는것 외에 다른걸 바라지 않는다는 분께 추천하고 싶습니다.
외곽 쪽에 있는 데다, 도로에서 꽤 안쪽으로 들어간 곳에 서 있어 아주 조용합니다.
계곡도 근처에 있어 자연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호텔입니다.
풀장도 정말 훌륭했고 레스토랑 분위기도 완전 좋았습니다.
건물, 객실은 어느 정도 낡았다는 느낌이 들었지만
청결하게 관리가 되어 있어서 불쾌한 느낌은 전혀 없었습니다.
스텝 분들도 훌륭한 분들 뿐이었는데,
어디로 갈 예정이냐며, 택시를 빌릴 거면 친구한테 부탁해 놓겠다며 영업적인 태도를 취하는 분도 있었지만
가볍게 흘려 들으면 되므로 문제 없습니다.
체크아웃시 정산은 틀릴 때도 있으므로
반드시 청구서는 확인하는게 좋습니다.
시내 중심까지는 셔틀버스가 데려다 줍니다.
우브드에서는 택시를 잡아타기 힘들기 때문에
셔틀 버스 이외에는 호텔 차량(유료)을 이용하거나 차를 빌리게 되므로
시내 중심에서 떨어져 있는 만큼 그 점은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밖에 나가 식사를 하고 싶어도
그리 손쉽게 갈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멋진 호텔이므로 일부러 밖에 안 나가도
호텔 안에서 충분히 즐길 수 있었습니다.
요금좀 좀 비싼 편이지만 그만큼의 가치는 충분히 있다 생각합니다.
다음에도 이용하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