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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93건의 리뷰 중 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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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7일에 작성.

제 아내와 저는 9월 6일~19일 신혼여행으로 Kuramathi에 머물렀어요. 저희는 완벽한 신혼여행지에 대한 많은 검색을 하였고, Kuramathi는 완벽하다는 명성이 자자하더군요. 다른 분들께서도 이 곳에 대한 완벽한 세부사항에 대해 언급 하였기 때문에 저는 생략하려고 합니다. 수상 비행편으로 Kuramathi 라운지를 바로 이용할 수 있어서 참 좋았습니다. 저희는 거품 욕조기가 있는 water villa에 머물렀는데요. 제 머릿속에 있는 몰디브에 대한 환상이 있는 곳이었어요. 프라이버시 및 로맨틱함은 정말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다른 리뷰에 이어, 저 역시나 선택 사항 포함 패키지 상품이 참 좋았던 것 같아요. 저희는 12일밤을 머물며 정말 국와의 음식을 대접 받는 기분이었어요. 음식이 너무나 맛있었어요. Reef와 Island Reef의 음식은 최고였습니다. Island BBQ에서의 Steak Diane은 꼭 먹어 보아야할 음식이었어요! 정말 식사만 하러 몰디브에 다시 가고 싶을 정도랍니다. 저희는 저녁 식사로 뷔페를 먹은 적이 있었는데요. 역시나 참 좋았어요. 하지만, 전채 요리 식당 수준에는 미치지 않았어요. 스파도 참 좋았습니다. 저희는 바다가 보이는 갑판 위에서 스파를 받았는데요. 너무나 환상적이었어요. 증기 방을 사용하려면 30분 정도 일찍 오라고 이야기를 하더군요. 하지만 쉬기에 너무나 좋은 곳이라 괜찮았어요. 일몰 쿠루즈 역시나 꼭 한번 가볼만한 곳이었어요. 정말 로맨틱했거든요. 모래 둑에서 일몰을 바라보는 건 저희 여행의 하이라이트였습니다. 전반적으로, Kuramathi는 정말 최고의 여행이었습니다. 계속 가고 싶은 곳이에요. 인생의 최고의 순간과 신혼여행을 즐기기에 이 곳 만한 곳이 없다고 생각해요. 휴식과 맛있는 음식, 좋은 음료, 그리고 지상 천국을 느끼고 싶으신 모든 분들께 강력 추천합니다.

5  brownie39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uk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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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 회원
2011년 9월 25일에 작성.

쿠라마티, 가장 유명한 비치 선셋을 꼭 한번 보고 싶었다. 오랜지색 황혼이 푸른 바다와 어울려 있었고, 고요한 밤에 은은하게 들려오는 파도소리와 따뜻한 밤바람에 매료되었다. 아내와 비치에 누워 산 아래로 서서히 져 가는 석양을 바라보던 일은 잊을 수 없는 허니문 여행의 추억이 되었다. 사진으로 남겨둘 필요도 없었다. 이미 내 머릿속에 선명하게 남아있으니까.
우리는 식사가 포함된 여정을 선택했고, 뷔페식 요리는 정말 흥미로웠다. 생선튀김의 향기와 풍미는 지금까지도 잊을 수 없다. 특히 인도식 레스토랑은 추천하고 싶다. (몰디브는 인도에서 정말 가깝고, 그래서 그런지 인도 본토 요리 맛을 잘 살리고 있었다.) 나와 아내는 $60밖에 안 썼고, 향기로운 인도 야채 카레는 전병과 정말 잘 맞았다...... 스파이스 치킨......그리고 인도식 아이스크림(셔벗같은 느낌이었고, 은은한 바나나 향이 났다.)...... 정말 먹은 값어치가 있었다......스쿠버다이빙 때는, 자신의 다이빙 마스크와 스노클링, 오버 슈즈를 가져와야 했다. 워터 빌라에서 묵게 되면, 아침에 일어나서 칠색조의 열대어를 볼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2011년 1월에 쿠라마티로 허니문 여행을 왔는데, 다음에 몰디브 여행을 온다면 다른 섬을 이용해보고 싶다. 하지만 나와 아내는 환갑이 되면 이곳, 쿠라마티로 다시 기념 여행을 오기로 약속했다.

트립어드바이저 회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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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9월 20일에 작성.

허니문으로 갔지만, 실속리조트를 고르려 노력했습니다. 그러다가 AI 업그레이드가 된다는 쿠라마티를 소개받고 가게되었는데, 일단 리조트가 넓어서 좋았습니다. 수상객실의 컨디션은 조금 떨어지지만 수질도 아주 좋았고요. 특히 AI 프로그램덕에 알콜음료를 무한대로 마실 수 있어 저희 부부에겐 더욱 좋았습니다. 아쉬운게 있다면 직원들의 서비스. 서비스가 그레이드를 말해주는 것 같더군요.

객실 관련 팁: 수상객실은 250번대의 객실이 식당과 가까워 좋습니다. 섬안을 도는 셔틀버스가 수시로 돌아다녀 큰 섬이어도 부담없습니다. 샌드뱅크는 새벽시간대에 가야 한가하고 좋습니다.
숙박 날짜: 2010년 10월
  •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 가격
    • 장소
    • 침대의 퀄리티
    • 객실
    • 청결도
    • 서비스
2  yuejihua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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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7월 26일에 작성.

수상 코티지에 묵었습니다. 객실에서 직접 바다로 들어갈 수 있어 스노쿨링에 안성맞춤입니다. 베란다에는 자쿠지가 있는 욕조가 있어, 샤워도 베란다에서 직접 들어갈 수 있어 객실을 더럽히지 않습니다. 덱 체어에 누워서 저녁 노을을 보는 것은 각별했습니다. 컬러풀한 물고기와 상어도 있어서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는데, 산호는 대부분이 죽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그리고 수상 코티지 주변은 얕은 바다로 바위가 많은데, 파도 때문에 다리에 상처가 나기도 했습니다. 올 인클루시브 플랜으로 하면 칵테일도 OK라서 물가가 비싼 리조트에서는 이득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뷔페 메뉴는 다양했는데 솔직히 별로 입맛에 맞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는 매우 만족해서 또 가고 싶은 리조트입니다.

fiorefiore77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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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어드바이저 회원
2011년 6월 29일에 작성.

쿠라마티 섬은 전에 가본 '반얀트리'보다는 큰 편의 섬으로, 객실 수는 300칸 정도였고, 무슨 이유에선지, 관리 면은 반얀트리보다 훨씬 난잡한 느낌이었다. 그리고 스태프들의 서비스 질도 많이 떨어졌다. 스쿠버다이빙을 즐기기에도 별로였다. 객실의 전체적인 느낌은 아늑한 편이었지만, 별다른 특색은 없었다. 서비스로 말하자면, 리조트 스태프들의 문제 해결이 느렸고, 매일 냉장고에 있는 음료를 두 번 바꿔줘야 하는데, 무료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한 번밖에 바꿔주지 않았다. 마시기에는 충분했지만, 그래도 기분은 좀 나빴다. 이 외에도, 이곳을 이용하려는 친구들이 주의할 점은, 섬에는 모기가 정말 많다. 무서울 정도로... 길을 걸을 때 모기에게 물리는 일도 태반이다. 하지만 리조트에서 모기향 같은 것은 제공 안 하고, 필요하면 자기가 사야 한다. 이 외에도, 각종 논 알콜 음료를 포함해서 음식은 전부 무료였지만, 바이든 레스토랑이든 모든 스태프가 주동적으로 술과 과일 등을 제공하지 않았다. 어떤 때는 심지어 우리가 필요로 하는 술과 과일을 가지고 오지도 않았다. 우리는 고작 콜라나 사이다, 오렌지 주스와 같은 걸 필요로 했을 뿐이었는데 말이다. 사실 가장 맛있는 음료는 현지 사람이 만든 칵테일이었지만, 아쉽게도 마지막 날이 되어서야 다른 사람이 마시는 걸 보고 주문하게 되었다. 이곳에 대해 이렇게 안 좋은 부분만 적게 된 건, 아마도 처음에 반얀트리를 먼저 이용하고 나서 이런 기분이 더 들었던 것 같다. 사실 차이도 크게 났고! 하지만 샌드뱅크만큼은 정말 낭만적이었다. 관심 있는 친구들은 이 호텔 웹 사이트를 참고로 해서 보면 좋을 것이다. 그리고 어떤 때는 특가로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국내에서 대리로 신청하면 50~60% 할인가로 이요할 수 있고, 이 정도 가격이라면 이용해 볼 만하겠다.

트립어드바이저 회원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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