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션뷰로 예약했을 때,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이지 꽉 막혔던 숨통을 틔워준다.
하지만, 실내 수영장은 아이들이 가득가득 넘쳐나고... 벤치나 테이블 등이 너무 고가다. 개수도 부족하고, 수영장 외에 밖에서 머물만한 곳이 턱없이 부족하다.
수영장 내 푸드코트는 위생적이지 않아 보이고, 직원들의 친절도도 턱없이 부족하였다.
- 무료 와이파이
- 무료 주차
- 해변
- 바/라운지
오션뷰로 예약했을 때, 객실에서 바라보는 뷰는 정말이지 꽉 막혔던 숨통을 틔워준다.
하지만, 실내 수영장은 아이들이 가득가득 넘쳐나고... 벤치나 테이블 등이 너무 고가다. 개수도 부족하고, 수영장 외에 밖에서 머물만한 곳이 턱없이 부족하다.
수영장 내 푸드코트는 위생적이지 않아 보이고, 직원들의 친절도도 턱없이 부족하였다.
가을에 단풍구경 갈때 숙박하기 좋은거같아요.
너무 고급스럽고 저녁에도 불빛이 이쁘고 산책하기 좋아요.
쏠비치 호텔 파노라마 뷰에서 잤는데 정말 뷰가 좋더라구요 바다와 산이 조망되고 멋있어요
그리고 프라이빗 해변이 있어서 조용하고 좋네요
생일을 맞이해서 1박 2일로 쏠비치에 다녀왔습니다.
리조트에서만 묵어봐서, 이번에는 호텔에서 지내봤습니다.
호텔은 밝은 느낌의 리조트와는 다른 느낌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로 생일을 보내기에 좋았습니다.
생일자에게 무료 뷔페, 아쿠아월드 입장 무료도 제공도 하고 있어서 더욱 알찬 여행이 될 수 있었습니다. 숙소 바로 앞에 바다가 있어서 다른 장소로 가지 않고 파도 소리 들을 수 있어서 기억에 남습니다.
춘천고속도로 덕분에 너무나 근접해진 곳이지만.그래도 쪼금은 멀다.3시간 넘짓.부지런히 도착한 양양가는길.
대포항 놓칠수없지.올만에 찾은 이곳은 완전 다른곳으로 변신되있었다.
추억의 새우튀김길이 평범한 가게들로 흑.맛도 정말 없네 ㅜ.ㅜ ㄴㅇㅂ에 나온 후기를 보고 찾은 ㅇㅎ네 튀김집 ..완전 기름에 쩔어있네
물회도 넘비싸 ㅡ.ㅡ 2만원대면 서울이 낫지.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실망을 안고 도착한 쏠비치 호텔.
외관은 유럽스탈이라 넘넘 이쁘고 조금 연식이됬지만 훌륭.
일찍 도착한지라 아직 청소중이란다.다시 앞마당으로 나와서 아이랑 사진과 산책을 ..
약간 쌀쌀한 날.딱조은 햇살.완벽한 여행.
방이완비되었다는 문자서비스.3시입실.
깨끗히 치워진 방.바다가 보이는 팔러스위트룸.
곳곳에 연식을 알수있는 오래됨은 어쩔수없지만 난방은 진짜 좋아좋아.방이 뜨끈.
가족이 발코니에서 바라보면 시원한 바다뷰는 정말 일품이네요.
조식은 안먹었지만.예전에 투숙시 조식도 넘 맛났던기억이.
다음은 강릉 씨마크로 갑니다.
바다가 보이는 괜찮은 리조트였습니다. 아이들 데리고 뒤쪽으로 산책하기도 좋고, 차끌고 주변에 가볼 만 한 속초, 설악산, 낙산사 모두 가까워서 가족여행 하신다면 추천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