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돌 방식으로 된 방에서 지냈는데요. 상당히 흥미로운 경험이었어요. 방은 넓었고 주방도 있었고, 큰! 칼과 같은 주방 도구도 준비되어 있었어요. 싸움이라도 나면 어쩔려고..^^ 그냥 캐비닛에서 꺼내지만 않으면 안전할꺼에요!
스키장에 있는 리조트라서 밖이 영하 19도로 매우 추웠어요. 하지만 바닥이 너무나 따뜻해서 바닥에서 따뜻하게 잠 잘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리조트와 같은 건물 로비엔 페밀리 마트가 있어서 간식거리를 구입하기에 편리했어요.
발코니에서 보는 전망도 최고였고요! 눈덮인 산과 나무를 볼 수 있었는데요. 너무 즐거웠어요! 정말 집처럼 편안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