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평 30년째 다니는데 아이들친구들 여러명이랑 같이 투숙하고 조식당 이용하기위해 단체로 5가족 패밀리트윈 5객실 현재 투숙중임. 별관예약시 요청하였으나 본관 2층 배정되었고 전망이다똑같다는 거짓말남발하는 프론트직원, 레인보우슬로프 지어지기전부터 다닌 사람으로서 이런 호텔에서 평창올림픽 관계자들 투숙하면 안된다고봄 . 바로옆 인터컨이라도 가봐야함.
더최악인건 2시간전부터 중국인관광객들이 객실내서 담배펴서 프론트전화했는데 전혀 시정되지않고 복도가 담배냄새가 장난아님 .
이번 용평 드래곤밸리 최악의 스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