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캐나다에 거주하면서 3년만에 한국나와 휴가로 아이들을 데리고 어딜 가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켄싱턴호텔 보고 맘에 들어 거리도 괜찮을 것 같아 선택했는데 와보니 너무 좋아요 👍🏻 저희는 포인포라고 아이들방을 선택했는데 아이들을 위한 배려가 소소하게 있구요. 아기 목욕가운 & 아이용 비누며 바디제품과 욕실 발판 변기커버등 👍🏻 엘레베이터 앞에 자판기에는 이유식과 간식 그 옆에는 전자렌지까지 너무 편하고 좋았어요. 저희가 선택한 패키지에는 쿠킹 클래스가 있었는데 4살 큰애가 참여 했는데 케익 만들기 시간을 갖을 수 있어 아이가 너무 즐거워 했어요. 수영장도 실내 수영장이 있고 볼거리 아이들이 편하게 놀수 있는 공간까지 1박 2일이 아쉬워서 더 있고 싶어요. 적어도 여유 있게 있을 수 있으시면 2박 3일 추천합니다 👍🏻 아이있는 집 꼭 한번 와보세요. 강추합니다 😍 P.S. 사진은 아이가 쿠킹 클래스 참여한것과 포인포룸 아이침대 & 놀이공간 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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