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먹는내내 너무추워서 겉옷도 못벗고 송어회와 소고기 먹었는데 상차림비 인당 따로 받고 반찬종류도 없도 맛도없고.. 게다가 서비스도 별로였습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
밥먹는내내 너무추워서 겉옷도 못벗고 송어회와 소고기 먹었는데 상차림비 인당 따로 받고 반찬종류도 없도 맛도없고.. 게다가 서비스도 별로였습니다..
7건의 리뷰 중 4-7
음식 맛 좋고 매우 친절
인근 피닉스파크에서 음식점까지 차량운행해쥐서 가족 등 동반자들과 함께 술한잔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강원도 한우 맛볼수 있던곳으로 인당 3만원 선으로 한우와 찌개 밥까지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겨울이면 한 두 번 들르는 송어회 맛집입니다. 차가운 돌 위에 올려진 송어회가 쫄깃하고 맛있습니다. 한우도 맛볼 수 있는 정육식당이고, 주차공간이 넉넉한 편이라 주차하기 편리합니다.
이 시설의 오너이거나 운영자입니까? 리뷰에 대한 답변 등록, 프로필 업데이트 등의 서비스를 누리려면 리스팅을 신청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