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다보나 너무 질기고 고기 질이 안좋아서
포장지를 확인했더니 도축일이 1월이네요
친절은 하신데 종업원이 전부 외국인이라 말도
잘 못알아듣고 고기가 많이 질기다라고 컴플레인해도
무시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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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다보나 너무 질기고 고기 질이 안좋아서
포장지를 확인했더니 도축일이 1월이네요
친절은 하신데 종업원이 전부 외국인이라 말도
잘 못알아듣고 고기가 많이 질기다라고 컴플레인해도
무시하고... 다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7건의 리뷰 중 2-6
용평리조트 근처에 있는 대관령 한우에서는 맛에 항상 만족했었습니다.
휘팍 근처 대관령한우 직판장인 일송정은 송어까지 함께 할 수 있다고 하여,
휘팍의 한우 유명 맛집 다x를 마다하고 한번 방문 하게 되었습니다.
저녁 8시가 넘은 시간이어서인지 손님이 별로 없었고, 서빙 해 주시는 상차림 도우미 분들께서 피곤한 기색이 역력하였고, 제공되어야 할 컵, 수저, 고기 구울 불등의 준비가 원할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때부터 불안하여 송어는 주문하지 않고 한우만 주문하여 식사를 하였는데, 용평리조트에서 항상 만족했던 때문이었을까요? 배가 덜 고팠던 걸까요? 고기도 질긴 것 같고(저만 그렇게 느낀게 아니었습니다.) 주셔야 할 물품들도, 주문한 주류와 음식들도 바로바로 처리가 되지 못해서 좀 아쉬운 점이 있었습니다.
밥먹는내내 너무추워서 겉옷도 못벗고 송어회와 소고기 먹었는데 상차림비 인당 따로 받고 반찬종류도 없도 맛도없고.. 게다가 서비스도 별로였습니다..
음식 맛 좋고 매우 친절
인근 피닉스파크에서 음식점까지 차량운행해쥐서 가족 등 동반자들과 함께 술한잔 즐기는 것도 가능합니다
강원도 한우 맛볼수 있던곳으로 인당 3만원 선으로 한우와 찌개 밥까지 푸짐하게 먹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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