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로비글리의 어보브 블루 스위트에서 하루를 머물렀어요. 리셉션도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리셉션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오자마자 웰컴 드링크로 산토리니 아씨르티코 화이트 와인을 주셔서 야외 수영장에 선베드에 누워서 뷰를 보며 분위기를 즐겼어요.
방 인테리어도 흰색, 하늘색, 파란색으로 되어있어서 맘미미아 영화 속 호텔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아웃도어 자쿠지에서 야경을 보면서 ...이메로비글리의 어보브 블루 스위트에서 하루를 머물렀어요. 리셉션도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리셉션 직원분들도 아주 친절하고 친근하게 대해주셔서 좋았어요.
오자마자 웰컴 드링크로 산토리니 아씨르티코 화이트 와인을 주셔서 야외 수영장에 선베드에 누워서 뷰를 보며 분위기를 즐겼어요.
방 인테리어도 흰색, 하늘색, 파란색으로 되어있어서 맘미미아 영화 속 호텔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었어요.
아웃도어 자쿠지에서 야경을 보면서 시간을 보내는것도 좋았구요.
조식을 전날 미리 고르면 다음날 아침 방 안에 테라스로 직접 가져다 주시는것도 좋았어요.
다른것들도 다 마음에 들었지만 무엇보다도 주변이 아주 조용해서 아무에게도 방해 받지 않는 점이 가장 마음에 들었어요.
전체적으로 아주 귀엽고 아기자기하고 러블리함이 넘치는 호텔이었어요. 산토리니에 다시 간다면 재방문 하고 싶은 마음 100프로입니다.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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