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정말 곱고 하얘서 해변이 정말 예쁩니다. 길고 넓은 해변에 수심도 깊지 않고 물도 더럽지 않은 편이고... 더보기
한적한 느낌의 해변
밤에는 해변에서 불쇼도 볼수 있다.
물이 따뜻하고 바다도 깊지 않아서 수영하기 편함
모래가 밀가루처럼 곱다
낮에는 진짜진짜진짜 너무정신이없어요
빽빽한 파라솔에 튜브에 중국인에..
싸이깨우 좀더 아랫쪽해변에서 묵었고 계속 그쪽에만 있었어요 너무시끄러워서요ㅋㅋㅋ
근데 밤에는 그자리에 예쁜조명켜진 가게들 쭉있으니 해변가 식당도많고 예쁩니다
그저 중국인이 너무많을뿐..
너무시끄럽고 윗옷 다벗고있고 담배피고..
불쇼보러 갔었는데 정말 시끄럽더라구요
낮이고 밤이고 번화가이니 소리지르고 노는게 즐거운 청춘들은 가세요!ㅋㄱㅋ
사실 엄청 옛날에 다녀왔어요. 5년은 지난것 같네요.
지금 분위기는 어떤지 모르겠습니다만,
제가 갔을땐 비치에 태국 현지인과 서양인 외 동양인 관광객은 저와 친구들 뿐이었습니다.
덕분에 불필요한 관심을 받았지만 그 덕에 더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밤의 불쇼와 간이.. 나이트 클럽?은 매우 즐거웠습니다.
모래가 정말 곱고 하얘서 해변이 정말 예쁩니다. 길고 넓은 해변에 수심도 깊지 않고 물도 더럽지 않은 편이고 놀기 딱 좋네요. 사람도 별로 없는 때라서 마음껏 수영하고 놀다가 썬텐 베드를 1인당 50바트에 빌려서 잘 쉬다 왔습니다.
중국 온 기분 느낄 수 있음.
노점 주인의 개한테 모래를 발로 차 던지는 모습이 보기에 좋지 않았음.
남자 친구가 말리는데도 계속 하길래 쳐다보니 째려봄.
아..중국인.
식사와 불쇼 구경할때만 가시고 노는 건 다른 해변에서 노시길.
시끌벅쩍
신나는 음악
환상적인 불쑈
조용하고 한적한곳을 원하신다면
적당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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