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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81건의 리뷰 중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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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2월 15일에 작성.

Athuruga는 두 번째였는데, 처음에 왔을 때만큼 완벽했습니다. 우리는 전에 머물렀던 해안 방갈로를 선택했는데 이곳의 자매섬 Thudufushi는 방 크기도 좋고 킹사아즈 침대에 야외욕조, 하얀 해변으로 내려가는 나무 덱까지 정말 멋졌습니다.
음식은 뷔페 스타일로 종류가 많았으며 생선 bbq와 파스타를 담당하는 요리사는 최고였습니다. 피자는 식어 있어서 전에 왔을 때보다 별로였습니다. 바의 Mr Ram과 Shalam은 정말 친절했어요. 가수도 노래를 정말 잘했는데 웨이터는 최악이었어요. 이곳의 친절하고 고급스러운 서비스 질에 미치지 못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이곳에 온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스노클링이었는데 저번에 왔을 때만큼 좋았어요! 매가오리떼를 보았는데 정말 멋졌답니다.

1  EastbournePeter1310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uk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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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9일에 작성.

아름다운 섬에서 2주간의 휴가를 보내고 막 돌아왔습니다. 지금까지 저희가 방문한 몰디브 섬 중 가장 멋진 섬이었죠. 1월에 떠났던 여행에 비하면 영국 항공과 함께한 이번 비행은 45분 정도 연착됐지만 음식도 맛있었고 훨씬 좋았습니다. 10분 정도 기다린 수상기를 타고 매우 빠르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도착 후 체크인 과정은 매우 간단했으며 객실이 준비가 안됬기 때문에 저희는 그 전에 리조트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습니다. 저희는 분위기가 아늑한 나무들 사이에 있는 해변가의 10번 비치 빌라를 배정받았습니다. 객실은 고급스러운 2개의 2인용 옷장을 포함해 가구들이 잘 갖춰져 있었는데, 비록 저희가 짐을 줄여서 여행을 떠나긴 했지만, 옷을 보관할 공간은 충분하더군요. 불편했던 점은 침대가 너무 딱딱했고 움직일 때마다 삐걱거리는 소리가 났습니다. 공기 정화기는 잘 작동했어요. 객실을 청소하는 직원이 방을 깔끔하게 정돈합니다. 개미가 몇 마리 있었지만 크게 문제 되지는 않았습니다. 해변은 수영하기 좋았고 날카로운 돌이 없어서 따로 신발이 필요하지는 않았습니다. 산호초가 있는 해안에서 2분 거리에 떨어져 있으며 하루에 최소 두 번은 스노쿨링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수영을 잘하지는 못해서 산호초까지는 가보기만 했네요. 해안가를 따라 늘어선 다양한 볼거리를 빠짐없이 보았습니다. 심지어 거북이와 함께 수영하기도 했죠. 직원분들은 저희가 잘 머물렀다 갈 수 있도록 도와주셨습니다. 수상기 픽업이 저희의 비행기보다 늦어서 약간의 혼동이 있었지만, 이건 단순한 실수이며 문제가 생기면 빠르게 해결해주셨습니다.
호텔 측에서는 불만 사항이 있으면 바로 처리할 수 있도록 알려달라고 하더군요. 저희가 떠나기 3일 전에 도착한 이탈리아인 가수가 있었는데, 정말 좋았습니다. 저녁 식사 후에 음료를 한 잔 들고 그분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분위기가 한층 더 좋아지는 듯 했습니다. 호텔 캘리포니아 (나이가 있으시다면 이글스를 기억하시겠죠)를 멋지게 편곡하여 불러 주셨습니다. 모기에 물린 적은 없는데, 몰디브 해변에 발을 담그면 모기들이 달려들기는 했지만, 한 번도 물린 적은 없네요. 말레 공항은 지난번에 방문했을 때 이후로 현대적으로 바꼈고 훨씬 더 효율적인 것처럼 보였습니다. 저에게 있어 한 가지 좋은 소식은 보안 검색을 출발 라운지 앞에서 하기 때문에 이제 물병을 압수당하지 않고 기내에 가지고 탑승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저는 아투루가를 사랑하며 여유가 된다면 언제든 다시 방문할 생각입니다.

3  Anna5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리뷰 원문은 www.tripadvisor.co.uk에서 영어로 포스팅되었습니다. 리뷰 원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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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1월 16일에 작성.

우리는 아투루가에 있는 비치빌라에서 2012년 7월 말 부터 2주동안 묵었고, 훌륭한 평가와 이 곳 트립 어드바이져에서의 추천 포럼에 기인해 이 섬을 골랐다. 우리의 우선 사항은 작은 섬, 훌륭한 서비스 그리고 멋진 하우스 리프 스쿠버 장소 였다. 우리는 5년전에 신혼여행으로 몰디브에 한번 간 적이 있는데(바카루팔리의 반 수상가옥), 굉장히 즐거웠었고, 이번에는 비슷한 크기 이지만 그곳 보다 조금 더 좋은 섬을 찾으려 했다. 어쩌면 너무 꿈이 컸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아투루가는 실망시키지 않았다! 우리는 출발 전에 석양이 보이는 곳의 비치 빌라를 요구하기 위해 접수처에 이메일을 보냈고, 한시간도 안되어서 감사와 함께 최선을 다 해 요구를 받아들이겠다는 답장을 받았다. 도착 해서, 따뜻한 환영인사와 함께 차가운 음료, 수건을 받고 다른 집들과 조금 떨어진, 아주 훌륭한 비치 빌라를 배정 받았다. 우리는 25번을 받았고, 전방의 식물들 덕분에 약간 그늘졌으나(더 그늘진 곳도 있었다), 앞 쪽에 탁 트여서 보기 좋은 해변이 있어서 낮에는 충분한 햇빛을 쬘 수 있었다. 며칠간은 조금 많이 더웠으나, 섬의 반대편에서 산들바람이 불어왔고, 커다란 일광욕용 의자도 있었으며, 공용으로 해변 근처에 바와 식당이 있었다. 그래서 우리는 몇 시간 동안 그 곳을 이용하기도 했다. 비치빌라는 신식 욕실과 신식 샤워시설, 갑판에 스팀 체어를 갖춘 높은 기준의 곳이었으며 바로 앞 해변에는 일광욕용 의자가 있었다. 다른 사용자가 앞서 말했듯이, 책임자인 페트라(굉장히 멋진 사람!)는 비치 빌라에 대한 규칙적인 단계의 개혁 프로그램을 가지고 있었다.(우리가 본 것은 지붕 교체, 다른 사람들은 에어컨 교체, 또 다른 이들은 데코레이션, 새 가구 배치 등을 보았다.) 우리는 수상 가옥의 데코레이션을 얼마전에 새로 했다고 들었다. 처음 며칠간 섬은 굉장히 조용했다. 모두가 첫째날 밤에 수상형 식당에서 여독으로 피곤했음에도 불구하고 멋진 식사를 했다. 섬은 우리가 있는 동안 점점 바빠졌지만, 인원이 꽉 차지는 않았다. 우리는 개인 마스크와 스노쿨러를 가져갔고, 오리발은 섬에서 빌렸다. 비록 우리가 꽤 오랫동안 스노쿨링을 해 왔지만, 첫날 아침에는 암초등이 어디있는지, 가장 멋진 암초지역이 어디인지, 어떤 물고기를 볼수 있는 지 등을 배우기 위해 가이드를 따랐다. 우리는 그룹에서 유일하게 영어를 쓸 수 있었지만, 즉각적으로 애니메이션 팀으로 부터 열렬한 환영을 받았다. 항상 통역을 해야 했지만 리프등에서는 굉장히 편하게 잘 지낼 수 있었다. 애니메이션에 대해 말하자면, 앞서서 우리는 약간 긴장했었는데 섬의 애니메이션이 스스럼없이 다가온다고 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가 없었다. 전반적으로 상당히 억제되어 있었다. 저녁에 우리는 해양생태학자 리디아와 산호초, 물고기, 가오리, 상어등에 대하여 즐거운 대화를 나눴고, 마티아, 발레리아, 가스파가 개최한 여러 퀴즈에 가수, 기독교인과 함께 참가하였으며, 점심과 저녁 후에 짧게 즐겼다. 충분히 즐거운 휴가였는데 이것들이 우리들을 더욱 즐겁게 해 주었다. 우리는 스노쿨링 당일 여행을 두번 하였는데(칸돌루두와 석양을 보며), 두번 다 굉장히 즐거웠다.(칸돌루두에서는 깊게 잠수를 못했는데, 섬의 어느 쪽에선가 흘러오는 조류 때문이었다) 우리가 유일하게 후회하는 것은 고래상어 여행을 하지 못한 것인데, 이것은 거리 때문에 인당 150달러 였다.(고속정 이용) 우리는 2주차에 접어들었을 때 갈지 말지에 대해 논의 했다. 마지막엔 거의 가지 않는 방향으로 결정 되었다.(만약 고래상어를 보지 못한다면 너무 많은 돈을 지불하는 것이다) 그리고 나중에 그들이 3마리의 고래상어와 몇 마리의 쥐가오리, 거북이, 돌고래 봤다는 것을 알았다. 반면에, 그 여행이 진행되는 동안 우리는 해안암초에서 작은 거북이를 굉장히 가까운 거리에서 볼 수 있었다. 해안암초는 굉장했다, 수십종의 열대어종과, 극락어종, 그리고 말동가리등은 물론, 쥐치(열대쥐치포함), 오리엔탈 스위트립스, 푸른 열대 말동가리, 파랑비늘돔등이 있었다. 또 우리는 거북이도 자주 보았고, 매가오리도 한번에 12마리나 보았으며, 가시복, 복어, 코거북복, 화이트 팁 샤크와 너스샤크도 보았다. 음식은 좋은 편에 속했으며, 어떤 때는 몰디브식, 프랑스식, 이탈리아식, 동양식, 멕시코식, 바베큐 등 식사에 테마를 주기도 했다. 하지만 (굉장히 맛있는)피자와 파스타는 매 점심, 저녁 식사에 이어졌다.(맛있는 빵과 생선 구이도 항상 함께 했다) 모든 요리사들이 훌륭했지만 나는 피자 담당인 마틴을 가장 좋아했다. 섬의 모든 직원들이 굉장히 친절했지만, 만약 우리가 한명만 고를 수 있다면, 서비스가 훌륭하고, 유머가 있으며 가끔 게임이나 마술을 저녁식사후에 보여주곤 했던 나시드를 고를 것이다. 이 때는 우리의 결혼 5주년 기념이었다. 우리의 식탁이나 침대는 저녁에 아주 멋지게 꾸며져있었고, 애니메이션 팀도 또한 직접 만든 케익을 저녁식사 후에 주어서 굉장히 감사했다! 우리는 거의 술을 마시지 않는다(식중 와인 포함해서 저녁에 2~3잔 정도) 하지만 알콜음료등은 맛있었고 바 직원들은 말을 잘했다.(특히 콜릴) 다른 뛰어난 점은 세탁 서비스가 아주 좋았다. 우리는 각각 스파를 한번 이용했다.(전신 마사지와 열석 마사지) 이들은 전부 훌륭했지만, 우리는 이것 만큼은 바카루팔리가 조금더 나을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을 했다.(트리트먼트 패키지 수준이나 스파의 가격등을 생각해서). 결과적으로 볼 때, 멋진 섬에서 우리가 상상했던 이상으로 환상적인 휴일이었다. 사실 그 곳에는 재 방문자가 굉장히 많다고 한다(또한 장기 근무한 직원들도 많다). 우리는 빨리 그 곳에 다시 갈 기회가 있기를 바란다.

2  AandD_Geog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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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8월 5일에 작성. 모바일

숙박 날짜: 2017년 7월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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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아투루가 비치 & 워터 빌라의 Stefano G님(Manager)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17년 8월 26일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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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7월 14일에 작성.

숙박 날짜: 2016년 8월
  • 여행 유형: 커플로 여행함
    • 장소
    • 청결도
    •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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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아몬드 아투루가 비치 & 워터 빌라의 Stefano G님(General Manager)께서 이 리뷰에 답변을 하였습니다.2017년 7월 16일 답변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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