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양지 내에서 이렇게 만족도 높은 식당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가격도 쌉니다. 두 번 방문하였고 그 때 마다 다른 메뉴를 시켰습니다. 피자, 파스타 모두 맛있었습니다. 요리에 들어가는 베이스 오일 향이 좋아서 반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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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내에서 이렇게 만족도 높은 식당을 찾기 어려웠습니다. 맛도 훌륭하고 가격도 쌉니다. 두 번 방문하였고 그 때 마다 다른 메뉴를 시켰습니다. 피자, 파스타 모두 맛있었습니다. 요리에 들어가는 베이스 오일 향이 좋아서 반했습니다. 강력추천합니다.
997건의 리뷰 중 1-5
피자맛집이라고 소문이 나있던데, 진짜 소문대로 빵이 굉장히 쫄깃거리고 개인적으로 해산물 마레 파스타가 너무 맛있었어요! 대체적으로 음식이 맛있어서 일정동안 3번이나 방문했어요
대기하는거 싫어하는데 굉장히 별점니 높아 가보았습니다
뭐 그냥 피자맛 한국 피자가 더 맛있어요
기다릴만한 가치가 있는건지...... 양은 많아요
막 저렴하지는 않습니다 아이사 있으시다면 추천하지 않습니다
첫번째 방문했을 때 감베리에 앤쵸비 추가한 파스타 먹고 감동해서 두번째 방문, 같은 음식 주문했으나 별로였음...
캐셔한테 물어봤을때 주방장은 똑같았다던데, 두번째 파스타는 면 삶고 물이 좀 덜 빠져서 나왔고, 재료가 같이 볶아진게 아니고 위에만 올려져서 나와서 각각 따로놀아 밍밍했음.
직원은 매우 친절함
원래 연휴시작되기 전에 가려고 했던 곳인데 때를 놓쳐 연휴기간에 방문했어요. 30분이 조금 넘는 긴 웨이팅이 있었고 미리 주문할 메뉴도 보고, 피자만드는 과정도 구경하며 기다렸습니다.
가게 분위기는 아늑하고 예뻤지만 음식은 기대에 미치지못해 실망스러웠습니다. 구글, 트립어드바이저, 네이버에 뒷통수를 크게 맞은 기분이었어요.
도우는 정말 맛있지만 나머지가 맛이 없어요. 모든 음식이 조화와 부조화의 경계에 있는 느낌이었고, 쇠고기 에피타이저는 날것인지 알고있었지만 저정도까지 날것인줄은 몰랐습니다. 파스타는 집에서 제가 만든 게 더 맛있는 정도고, 저 도우로 저희어머니가 피자를 만들었다면 더 맛있었을 것 같네요. 파인애플 쉐이크는 반은 거품이고 반은 물섞인 파인애플맛인데 차라리 tang이 맛있었을 것 같아요. 많이 시켰지만 결국 파스타 다 남기고 피자는 한판 남겼습니다. 두판 중 1판이 4가지 맛의 피자라서 맛은 봤어야했으니까 딱 맛만보고 모든 식욕을 잃었네요. 2피자, 1파스타, 2맥주, 1쉐이크, 1에피타이저에 1700php면 가격은 분명 비싼편은 아니지만 몹시도 비싸게 느껴졌어요.
그리고 당시 사람이 많아서 바빠서 그런지 손을들고 서버를 불러도 주변을 보질않아요. 맥주 한병을 제외한 음료들도 음식을 다 먹고 나서야 갖다주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가격대비 코런에서 가장 실망스러운 저녁식사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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