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기대없었는데 잠자리도 편하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주변에 저녁 먹을만한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택시로 10분거리정도에 비응항등대 근처 횟집 정말 맛있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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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기대없었는데 잠자리도 편하고 조식도 만족스러웠어요..
주변에 저녁 먹을만한데가 없어서 아쉬웠는데 택시로 10분거리정도에 비응항등대 근처 횟집 정말 맛있고 친절해서 너무 좋았어요^^
군산에서의ㅠ만족스러운 여행의 정점은 이 호텔을 택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친절한 직원의 응대와 가격대비 좋은 컨디션이 좋다. 다만 도심지나 관광지와의 거리가 있는 편이지만 조용하게 지내기 좋았다.
직원들이 친절하며, 깨끗하고, 가격이 저렴하지만, 시내와는 떨어져 있음.
뷰는 공단 뷰로서, 전후좌우를 보아도 공단만 있음. 바로 앞에 편의점이 있어서,
왠만한 물품들은 전부 구매 가능.
다만, 조식뷔페 이용을 제외한 점심, 저녁은 외부에서 해결해야 함.
시내에서 좀 떨어져있어서 조용히 숙박만 하기엔 좋다. 객실이 깔끔하고 침구도 좋은편. 피트니스센터는 제대로 관리가 안되서 사용하기 불편(아령이 무게당 한개씩, 시계 죽어있고 정수기에 생수통이 연결 안되있음). 와이파이가 빵빵하지 않고 잘 끊기고 재접속도 잘 안되어서 불편했다.
위치는 비응항 이랑 가까워서 좋았고 시끄럽거나 지저분 하지 않아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침대가 매우 편안했습니다 다음 여행에도 이용할것 같습니다
전자레인지, 냉장고, 냄비, 접시(큰 사이즈와 작은 사이즈 서너 개), 숟가락, 젓가락, 주방 세제, 수세미, 하이라이트가 있었습니다. 하이라이트는 화력이 약해서 조리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