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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추”
부엘링항공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20년 1월 16일

우선 좌석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뭐 이건 저가 항공사니까 그렇다 쳐도, 위탁 수하물이 나오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했네요. 항공기에서 거의 가장 마지막으로 내렸는데도 가서 보니 컨베이어 벨트가 돌아가고 있지조차 않았습니다. 한참 기다려서 수하물을 찾으니 한쪽 바퀴가 파손되었네요;; ㅎㅎ 다른 분들 리뷰 보니까 저보다 더 큰 불편을 겪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정말 이 항공사 별로입니다.

여행 날짜: 2020년 1월
1  garcon_heureux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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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320건의 리뷰 중 5-9

리뷰 게시 날짜: 2019년 10월 16일

포르투 - 바르셀로나 경유 - 크로아티아 행 비행기였는데 탑승시각이 다 되어서 기체 결함 등으로 결항되었습니다. 항공사와 협의하는데만 2시간 이상 기다려야했고 근처 호텔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쉬고 새벽 4시에 포르투갈이 아닌 스페인 비고로 넘어가 다른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가야했습니다. 심지어 바르셀로나 비행편도 놓쳤기 때문에 결국 공항에서 하루밤을 더 자고 다음날에서야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날짜: 2018년 11월
1  momowat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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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9년 9월 16일

불만사항을 항공사의 Customer Service에 이야기하고 항공사 잘못으로 발생한 비용을 청구했는데 자기네 규정상 안된다고 하고는 이후 질문에 대하여는 똑 같은 대답만 되풀이합니다.
이러한 경우 유럽 항공사의 문제에 대해 소비자가 어필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날짜: 2019년 8월
2  경구 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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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9년 9월 16일

황당한 항공사입니다. 30년 넘게 비행기 타고 다녔는데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 가는데 지연 출발했습니다. 바르셀로나 공항에 짐이 오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거의 대부분의 승객 짐을 싣지 않고 출발한 것 같더라구요. 그럼에도 안내 방송 하나 없어서 한참 기다리다가 분실 신고하느라 거의 3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저녁에 인천공항으로 가는 항공기는 짐 없이 타야했고... 서울 도착하고 사흘 더 지나서야 인천공항 배송업체라면서 전화가 왔는데 돈을 주지 않으면 짐을 배달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 항공사 잘못으로 짐이 늦은 것인데... 항의 했으나 자신은 들은 이야기가 없다면서 짐을 받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지불했습니다.
Vueling Customer Service에 배송료 요청했더니 자기네 규정상 줄 수가 없답니다. 배달 비용은 essential 이 아니랍니다. 자세히 설명을 했으나 매번 똑 같은 대답입니다. 고객님의 불만이 저희 항공사의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나...
하도 화가 나서 높은 사람이나 불만접수처 연락처 달라고 했는데도 로봇처럼 똑 같은 대답입니다.
황당무계한 항공사입니다

여행 날짜: 2019년 8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1  경구 한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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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게시 날짜: 2019년 7월 19일

연착과 수화물분실로 유명하다고해서 걱정했는데,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았어요.
비행기는 런던에서 말라가올때 탔던 영국항공 비행기보다 훨씬 컨디션이 좋았고, 비교적 신형이었어요. 일찍 예매해서 가격도 위탁수화물 포함해 매우 저렴하게 예약했습니다. 단거리구간을 이동하는데 전혀 부족함이 없어요.

여행 날짜: 2019년 7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2  VickyAhreumKwon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