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를 사용하고 계시므로,트립어드바이저 웹사이트가 올바르게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당사는 다음의 브라우저들을 지원합니다.:
Windows: Internet Explorer, Mozilla Firefox, Google Chrome. Mac: Safari.

“3류 항공사의 처절한 운항기”
부엘링항공 리뷰


리뷰 게시 날짜: 2023년 4월 26일

동네 구멍가게도 이렇게 운영 안합니다
이미 발권한 항공권 좌석을 지멋대로 바꾸다니요
워낙 지연운항이야 유명해서
어김없이 늦길래 아 이거구나 그래그래 이정도쯤이야 했는데
이런 동네 구멍가게만도 못한 운영은 처음봅니다

운항 전에 미리 모바일 체크인으로 앞좌석으로 지정하고,
수하물 카운터에서 앞좌석으로 발권받아 들어갔는데
갑자기 보딩게이트에서 통과가 안되더라고요
그러더니 옆으로 가라더니
처음에 앞좌석으로 발권해줬던 직원이 보입니다
그 직원이 옆에서 주섬주섬 뭔갈 꺼냅니다
제이름이 적힌 뒷자리 새로운 항공권입니다

황당해서 대체 왜 변경되었느냐는 물으니
그 직원은 그냥 바뀌었다고 할뿐 미안하다는 말도 없네요ㅋㅋㅋ
아래에도 수하물이 도착안했다는 리뷰가 많아서 내릴때도 걱정이네요
여러분 유럽여행에 꼭 참고하셔서 즐거운 여행 되시길 바랍니다^^

여행 날짜: 2023년 4월
Getaway645601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33,281)
여행자 평가
여행자 유형
기간
언어
  • 기타 언어

33,281건의 리뷰 중 4-8

리뷰 게시 날짜: 2020년 1월 16일

우선 좌석이 정말 불편했습니다. 뭐 이건 저가 항공사니까 그렇다 쳐도, 위탁 수하물이 나오기까지 한참을 기다려야 했네요. 항공기에서 거의 가장 마지막으로 내렸는데도 가서 보니 컨베이어 벨트가 돌아가고 있지조차 않았습니다. 한참 기다려서 수하물을 찾으니 한쪽 바퀴가 파손되었네요;; ㅎㅎ 다른 분들 리뷰 보니까 저보다 더 큰 불편을 겪으신 분들도 많이 계시던데... 정말 이 항공사 별로입니다.

여행 날짜: 2020년 1월
1  garcon_heureux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9년 10월 16일

포르투 - 바르셀로나 경유 - 크로아티아 행 비행기였는데 탑승시각이 다 되어서 기체 결함 등으로 결항되었습니다. 항공사와 협의하는데만 2시간 이상 기다려야했고 근처 호텔에서 약 2시간 30분 정도 쉬고 새벽 4시에 포르투갈이 아닌 스페인 비고로 넘어가 다른 비행기를 타고 바르셀로나로 가야했습니다. 심지어 바르셀로나 비행편도 놓쳤기 때문에 결국 공항에서 하루밤을 더 자고 다음날에서야 두브로브니크에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여행 날짜: 2018년 11월
1  momowat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9년 9월 16일

불만사항을 항공사의 Customer Service에 이야기하고 항공사 잘못으로 발생한 비용을 청구했는데 자기네 규정상 안된다고 하고는 이후 질문에 대하여는 똑 같은 대답만 되풀이합니다.
이러한 경우 유럽 항공사의 문제에 대해 소비자가 어필할 수 있는 방법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여행 날짜: 2019년 8월
2  경구 한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
리뷰 게시 날짜: 2019년 9월 16일

황당한 항공사입니다. 30년 넘게 비행기 타고 다녔는데 이런 경우 처음입니다. 그라나다에서 바르셀로나 가는데 지연 출발했습니다. 바르셀로나 공항에 짐이 오지 않았는데 나중에 보니까 거의 대부분의 승객 짐을 싣지 않고 출발한 것 같더라구요. 그럼에도 안내 방송 하나 없어서 한참 기다리다가 분실 신고하느라 거의 3시간을 허비했습니다. 저녁에 인천공항으로 가는 항공기는 짐 없이 타야했고... 서울 도착하고 사흘 더 지나서야 인천공항 배송업체라면서 전화가 왔는데 돈을 주지 않으면 짐을 배달해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무슨 소리냐? 항공사 잘못으로 짐이 늦은 것인데... 항의 했으나 자신은 들은 이야기가 없다면서 짐을 받고 싶으면 돈을 내라고 해서 할 수 없이 지불했습니다.
Vueling Customer Service에 배송료 요청했더니 자기네 규정상 줄 수가 없답니다. 배달 비용은 essential 이 아니랍니다. 자세히 설명을 했으나 매번 똑 같은 대답입니다. 고객님의 불만이 저희 항공사의 서비스 개선에 도움이 되었다나...
하도 화가 나서 높은 사람이나 불만접수처 연락처 달라고 했는데도 로봇처럼 똑 같은 대답입니다.
황당무계한 항공사입니다

여행 날짜: 2019년 8월
    • 좌석의 편안함
    • 고객 서비스
    • 청결도
    • 식사 및 음료
    • 좌석공간
    • 기내 엔터테인먼트
    • 가격 대비 만족도
    • 체크인 및 탑승
1  경구 한님, 감사합니다.
이 리뷰는 트립어드바이저 LLC의 의견이 아닌 트립어드바이저 회원의 주관적인 의견입니다. 트립어드바이저에서는 리뷰를 확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