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국수에 편육을 싸서 먹는데 맛이 좋습니다~~나머지 밑반찬도 시골맛이에요~~음식점 나와서 있는 나루터 산책길도 아주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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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국수에 편육을 싸서 먹는데 맛이 좋습니다~~나머지 밑반찬도 시골맛이에요~~음식점 나와서 있는 나루터 산책길도 아주 좋습니다
25건의 리뷰 중 1-5
너무 달고 국수도 메밀 함량도 안 많은거 같고.. 그냥 아무 동네나 있는 집. 20분 왜 줄섰을까 싶었다. 평범 이하의 맛. 절대 추천하고 싶지 않다.
낙화암 가는 나루터 가기 직전에 위치하고 있는데 11시쯤 갔는데도 웨이팅을 할 정도로 인기 많은 곳이었습니다. 가게에 수육이랑 막국수를 같이 드시면 맛있다고 써있긴한데 수육을 강요하는 분위기는 아니었고 막국수만 드시는 분들도 많았어요. 육수가 굉장히 독특한데 심심하고 특색 없는 느낌인데 먹을수록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었습니다. 웨이팅 너무 길면 길게 기다리지 마시고 웨이팅 없을땐 먹어볼만 한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육수에 신 맛이 넘 많이 나서, 육수 드링킹 못했어요. 전 엄청 육수 드링킹 좋아하는 사람이거든요... 5시 영업 종료 20분전에 가서 기다리지 않고 들어갔디만 역시나 편육은 없었구요. 면은 완전 뚝뚝 끊기지 않는 면인데 메밀 함량이 적은가? 하는 생각이 드네여.
편육이랑 같이 먹으면 괜찮아요
부여에 들렀다면 들를만 해요
금데 굳이 찾아가진 않을것같아요..
평일 낮에 갔더니 손님은 많은데
대기없이 바로 먹을수 있었어요
메뉴도 막국수+편육밖에없고
영업시간도 11시부터5시까지밖에 안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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